SANDS Lab, A KOSDAQ-listed company specializing in Cyber Threat Intelligence that provides over 30 billion of the world's highest levels of intelligence by using AI, big data-based technologies.
24.04.23
김기홍 샌즈랩 대표 과학정보통신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 한국경제TV (wowtv.co.kr)
지난 10년간 무려 376억건의 위협 데이터를 분석하고 약 22억건의 악성코드를 다뤄온 샌즈랩은 아시아 최대 규모로 평가되는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이버보안 AI 데이터셋 구축·실증·개방,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차세대 기술개발 추진, 침해 사고 대응 구축을 위한 AI 기반 능동형 대응 체계 전환 등의 다양한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과학기술 진흥, 정보통신 유공 정부포상의 영광을 안았다.
샌즈랩은 최신화된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파악·대응하고 AI로 고도화된 사이버 공격의 탐지를 위해 생성형 AI 기술 접목, 보안 특화 LLM 개발 등 기술 변화를 선도하며 국내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동시에 다양한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AI 빅데이터 보안 분야 선두 업체로서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김기홍 샌즈랩 대표는 “과학·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3대 게임체인저 기술 중 하나인 AI 기술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로서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이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퍼스트 무버’가 될 수 있도록 사이버보안에 특화된 AI 기술 고도화와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를 통한 사이버보안 대응력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4.03.31
대세된 특화 LLM…생성AI 협업 구축 속도 < 컴퓨팅·AI < 마소코딩 < 기사본문 - IT조선 (chosun.com) 협업 구축 속도
LG유플러스는 보안업체 샌즈랩,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와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LLM 기술을 공동 개발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LLM 개발과 고객 정보 보호 안전망 구축 역할을 담당한다. 포티투마루는 사이버 보안 및 범죄 예방에 특화된 LLM 모델링 및 검색증강생성(RAG) 등 원천 기술을 개발한다. 샌즈랩은 기업 내부 인프라에서 운영 가능한 데이터셋 개발 역량을 제공한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이버 보안에 특화된 LLM을 구축하고 LLM 배포 체계를 만들기로 했다.
샌즈랩은 기업 내부 인프라에서 운영할 수 있는 데이터셋 개발 역량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LLM 개발과 고객 정보보호 안전망 구축 역할을 맡으며 포티투마루는 LLM 모델링 및 AI가 필요로 하는 특정 정보를 검색해 내는 RAG(검색증강생성) 등 원천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