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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Policy & Trend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보안기업 육성 사업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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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8 

보도자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msit.go.kr)

 

보도자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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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0

올해 통 큰 AI 지원 사업은? 실패 가능성 높아도 전폭 지원해 < 산업/IT < 경제공감 < 기사본문 - 공감신문 (gokorea.kr)

 

올해 통 큰 AI 지원 사업은? 실패 가능성 높아도 전폭 지원해 - 공감신문

[공감신문] 송서영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2024년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경제‧산업 대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 AI‧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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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보안’ 유망 기업 집중 육성

과기정통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와 함께 국내 보안기업이 AI 기술을 활용해 제품·서비스를 개발하고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2024년 총 48억 원 규모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총 4단계로 진행된다. △AI 보안 시제품 개발 지원(1단계)과 △사업화 지원(2단계) △AI 보안 제품·서비스 확산 지원(3단계) △‘AI 보안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4단계) 순이다. 

먼저 1,2차 지원 사업인 ‘보안 시제품 개발 지원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한 신규 보안 제품·서비스의 개발 비용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1, 2단계 지원사업은 신기술 미래 산업 모든 분야에 인공지능 보안 기술을 내재화하고, 국내 보안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기술 미래+AI 보안’과 ‘일상+AI 보안’을 주제로 △미래형 모빌리티·로봇 △우주·항공 △미래 의료·바이오 △스마트 시티·팩토리·팜 △디지털 안전 등 5가지 세부 분야로 구분해 공모를 추진한다. 지원 규모는 과제당 최대 2.5억원 이내, 최종 10개 과제를 선정한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고도화·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보안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AI 보안 유망 기업 집중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4년 차를 맞는 올해부터는 실증환경 확보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AI 보안 제품·서비스 확산 지원(3단계)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확산 지원사업은 인공지능 보안 상용제품의 실증을 통한 레퍼런스 확보를 목표로 하며, 공공기관·지자체·기업 등 다양한 수요기관과의 일대일 매칭을 통해 판로개척의 기회까지 제공하게 된다.

또한 올해는 ‘AI 보안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4단계)을 최초로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과 협업을 통해 AI 보안 기업에 특화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주된 골자이며, 최종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면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의 기술·비즈니스 컨설팅, 마켓플레이스 등록 지원, 전시회 참여 등 양질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딥페이크 등 인공지능 역기능에 보안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역기능 대응·해결 가능성’에 따라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전단계 사업자 규모에 제한이 없으며 단독, 또는 컨소시엄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인공지능 보안 산업 전반에 협업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2개 이상 5개 이하 기업·기관이 함께 협업하여 지원할 경우 가점을 부여한다.

공모 관련 상세정보는 한국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제품 개발 지원은 4월 12일까지, 사업화 지원은 4월 15일까지 신청서 접수가 가능하다.

출처 : 공감신문(https://www.gokorea.kr)

 

 

 

24.03.18 

 

과기정통부, AI 보안기업 육성 사업에 48억원 지원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과기정통부, AI 보안기업 육성 사업에 48억원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함께 국내 보안기업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품·서비스를 개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올해 총 48억원 규모의 기업지원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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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와 KISA는 고도화·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보안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AI 보안 유망 기업 집중 육성사업'을 추진해 올해로 4년차를 맞는다.

지난 3년간 AI 보안 시제품 개발 지원(1단계)과 사업화 지원(2단계)을 위해 총 45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3억~3억9000만원 규모의 예산 지원과 기술·사업화 컨설팅, 판로 개척, 투자 유치, 홍보 등 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유망 기업을 육성해 왔다.

사업 4년 차를 맞는 올해부터는 실증환경 확보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AI 보안 제품·서비스 확산 지원(3단계)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확산 지원사업은 인공지능 보안 상용제품의 실증을 통한 레퍼런스 확보를 목표로 하며, 공공기관·지자체·기업 등 다양한 수요기관과의 일대일 매칭을 통해 판로개척 기회까지 제공한다.

공모 관련 상세정보는 KIS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제품 개발 지원은 다음달 12일 오후 2시까지, 사업화 지원은 내달 15일 오후 2시까지 신청서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이달 20일에는 오프라인 사업 설명회도 진행된다. 해당 설명회에서는 1, 2단계 지원 사업에 대한 공모 안내와 함께, 3단계 지원 사업과 4단계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개괄적 계획 안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24.02.15

샌즈랩, 생성형 AI 전문업체와 협력…글로벌 기술 개발 주력 - 세계일보 (segyebiz.com)

 

샌즈랩, 생성형 AI 전문업체와 협력…글로벌 기술 개발 주력

AI 보안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 샌즈랩에서 최근 생성형 AI 전문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기술 개발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AI 관련 범죄(웜GPT, 사기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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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안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 샌즈랩에서 최근 생성형 AI 전문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기술 개발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AI 관련 범죄(웜GPT, 사기GPT, 다크바드 등)를 대비해 피해를 줄이고 보다 안전한 AI 기술의 사용을 위하여 제공된 것으로 샌즈랩은 이미 해당 서비스 외에도 인공지능 기반의 보안 기술 2종을 신기술(NET)로 인증 받은 바 있다.

 

업체에 따르면 AI 기술력의 고도화와 함께 나날이 발전하는 관련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샌즈랩은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를 통해 잠재적 위협과 동향을 분석한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피해 감소와 보안, 범죄 예방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샌즈랩이 사용한 인공지능 모델 학습용 데이터셋은 페타바이트(Petabyte)에 이르는 크기로 다양한 사이버 위협 공격 그룹 정보와 캠페인 관련 정보까지 포함하고 있어 보다 현실적인 AI 알고리즘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센즈랩 관계자는 “샌즈랩은 지난 21년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 데이터셋 구축 사업을 수행, 다년간 정부와 공공 기관에 높은 정확성과 일관성을 유지한 데이터셋을 제공해왔다”며 “지금까지 지능형 사이버보안 대응 체계와 AI 보안 제품, 서비스의 개발 촉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온만큼 앞으로도 AI 보안 기술을 통한 안전한 인터넷 문화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정보보호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을 발표하며 2027년까지 1조 1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해당 시장 규모를 세계 5위 수준인 30조원으로 키운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보안 유니콘 기업 육성, 차세대 정보보호 기술 경쟁력 확보 전략의 미래도전 R&D 분야 등으로 보안 기술 개발에 특화된 기업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23.02.22

인터넷진흥원, 인공지능 보안 시제품 개발 지원 및 AI 보안 제품·서비스 사업화 지원 사업 공모 < 정책 < FOCUS < 기사본문 - 인공지능신문 (aitimes.kr)

 

인터넷진흥원, 인공지능 보안 시제품 개발 지원 및 AI 보안 제품·서비스 사업화 지원 사업 공모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 이하, KISA)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보안 기업을 육성한다고 22일 밝혔다.사업은 지능화·고도화 되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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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첫 해(’21년) 시제품 개발 15개 과제를 지원한 것에 이어, 작년에는 신규 시제품 개발 10개 과제(총 30억 규모)와 함께 사업화 지원 5개 과제(총 19억 규모)를 지원했다. 사업화 지원 사업에 참여한 디비엔텍, 씨티아이랩, 트웰브랩스, 인피니그루, 가이온이 개발한 제품의 기술가치평가액은 약 72.8억 원으로 나타났다.

 

22.02.15

과기부-KISA, AI 기반 보안 기업 육성에 60억원 투입 (daum.net)

 

과기부-KISA, AI 기반 보안 기업 육성에 60억원 투입

정부가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기업 육성에 올해 약 60억원을 투입한다. 2025년까지 사업을 지속해 글로벌 일류 AI 기반 보안 기업 60개 사를 육성한다는 목표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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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2021년 선발된 15개 업체에 대한 계속지원이 이뤄지는 동시에 신규로 유망기업 15개 사를 선발하게 된다. 따라서 30개 업체에 약 60억원의 지원이 이뤄진다.

 

참여기업은 공모를 통해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기업규모와 상관없이 ▲AI For Security ▲AI 융합보안 ▲AI 역기능 대응 분야 중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지난 7일부터 다음달 7일 14시까지 진행된다. 상세한 내용은 오는 15일 카카오TV, 유튜브를 통해 진행되는 사업 설명회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22.02.14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001

 

과기정통부, AI 보안기업 60개사 2025년까지 육성 - AI타임스

정부가 인공지능(AI) 기반 보안기업 육성에 속도를 높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는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 이하 KISA)과 \'AI 보안 시제품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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